
[윈터뉴스인천=임형식 기자]대명은 9일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2018~19 아시아리그 크레인즈와 홈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2-3으로 패했다.
대명 김형겸이 3피리어드 종료 13분42초에 역전골을 터뜨린뒤 황두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편 대명은 10일 오후 7시에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크레인즈 와 재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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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뉴스인천=임형식 기자]대명은 9일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린 2018~19 아시아리그 크레인즈와 홈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2-3으로 패했다.
대명 김형겸이 3피리어드 종료 13분42초에 역전골을 터뜨린뒤 황두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편 대명은 10일 오후 7시에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크레인즈 와 재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