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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맷 달튼’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안양한라 사할린 상대로 5:0 완승
김민재 기자 | 승인 2018.11.03 00:46
▲ 2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사할린과의 2018-2019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15라운드 홈경기에서 3피리어드 11분 55초에 쐐기골을 터트리고 환호하는 김원준. / 안양 실내빙상장=김민재 기자

[윈터뉴스=김민재 기자]안양한라(감독 패트릭 마르티넥)가 2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사할린(러시아)과의 2018~19 아시아리그 15라운드 홈경기에서 5-0(2-0, 0-0, 3-0)의 대승과 함께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한라 성’ 맷 달튼은 44개의 유효샷을 전부 막아내며 셧아웃(무실점 승)을 기록하며 안양한라의 골문을 끝까지 지켜냈다.

한라는 경기 시작 3분 25초 만에 김원준과 김상욱의 멋진 콤비 플레이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13분 53초에는 김기성이 골 크리스 왼쪽으로 치고 들어가서 추가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완전히 주도했다.

2피리어드까지 28세이브를 올린 맷 달튼은 철벽 방어로 두골 차 리드를 이어갔다. 3피리어드에 돌입한 한라는 4분 37초에 디펜시브존 중앙에서 상대 크로스 패스를 가로챈 김기성이 절묘한 페이크로 상대 골리를 제친 후 세 번째 골을 작렬하며 올 시즌 첫 번째 멀티골을 터트렸다.

이어 6분 24초에 이총현이 조민호의 어시스트와 파워 플레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아시아리그 데뷔골을 뽑았다. 한라는 김기성과 이총현의 득점포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잡았고 11분 55초에 김원준의 골리와의 일대일 매치골 득점으로 골 잔치를 마무리했다.

한라는 올 시즌 들어 한 경기 최다 골과 최다 점수 차 승리를 달성하여 8승 2연장승 1승 4패(승점 29)를 기록하며 일본제지 크레인즈(승점 27)를 따돌리고 중간 순위 선두로 올랐다.

한라는 3일 오후 5시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사할린과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김민재 기자  0618alsw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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