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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남자대표팀,아.태태평양선수권 라이벌 일본에 아쉬운 연장 패
임형식 기자 | 승인 2018.11.06 19:38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 예선 4차전에서 스킵 김수혁이 스톤을 딜리버리 하고 있다.

[윈터뉴스=임형식 기자]남자컬링 대표팀(서울시청)이 2018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PACC) 넷째 날 라이벌 일본에 연장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했다. 

김수혁 스킵이 이끄는 남자컬링 대표팀은 6일 오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 예선 4차전에서 일본에 8-7으로 패해 중간전적 4승2패를 기록했다.

후공으로 출발한 한국은 1엔드에 스킵 김수혁이 버튼 드로우로 1득점 했다.

2~4엔드 양팀은 후공의 2점 득점하는 기본 작전을 성공 시켜 3-4로 일본이 앞서 나갔다.

5엔드에서도 일본에 1점 '스틸'(선공 팀이 득점)당해 3-5로 점수차가 벌어졌다.

6엔드는 블랭크(두 팀 모두 점수를 얻지 못한 엔드)

7~8엔드에 한국은 1점씩 스틸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9엔드에 일본은 2점을 뽑아 5-7로 일본에 승리를 내줄수도 있었으나 10엔드에 스킵 김수혁이 마지막 스톤을 런 백을 성공시켜 극적인 7-7 동점을 만들어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11엔드 득점에 유리한 후공으로 시작한 일본은 마지막 스톤을 스킵 마쓰무라 유타가 버튼 드로우를 성공시켜 일본에 1점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중국은 6전 전승으로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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