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이스하키
[아이스하키]안양 한라, 연장 접전 끝 대명 2-1 역전승
임형식 기자 | 승인 2018.11.19 09:04

[윈터뉴스=임형식 기자]안양 한라가 대명 킬러웨일즈를 제물 삼아 2018-20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선두를 되찾았다.

패트릭 마르티넥 감독이 이끄는 한라는 18일 오후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8-2019 18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빌 토마스(35, F)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대명에 2-1(0-0, 1-1, 0-0,1-0)로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9승 4연장승 1연장패 4패(승점 36)을 기록한 한라는 일본제지 크레인스(승점 34)를 제치고 정규리그 중간 선두로 뛰어 올랐다.

살얼음 승부에서 먼저 리드를 잡은 쪽은 대명이었다. 2피리어드 13분 33초 박진규의 인터피어런스 반칙으로 파워플레이 찬스에서 알렉산더 프롤로프가 리바운드 골을 성공시키면서 대명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한라는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분뒤 이돈구가 대명의 허를 찌르며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한라 골 라인 선상에서 퍽을 잡은 이돈구는 디펜시브존과 뉴트럴존을 단독 돌파, 오펜시브존 블루라인 선상에서 슈팅을 날렸고, 상대 골문 뒤쪽 글래스에 리바운드된 퍽을 문전으로 쇄도하며 재차 슈팅, 골 네트를 갈랐다. 이돈구의 올 시즌 첫 번째 골.

한라와 대명의 팽팽한 승부는 3피리어드 들어서도 우열을 가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는 각각 3명의 스케이터가 출전해 서든데스(득점시 승부 종료) 방식으로 진행되는 연장 피리어드로 접어 들었다.

한라는 연장 시작 1분 29초 만에 토마스가 골드골을 터트려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상위권의 사할린, 대명과의 시리즈를 거푸 싹쓸이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라는 24일 오후 3시 고양 어울림누리빙상장에서 강원 하이원과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저작권자 © Winter News Kore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형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1동914) 목동아이스링크 102호  |  문의 : 070-7722-0112
제호 : 윈터뉴스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02922  |  등록일 : 2013년 08월 29일  |  발행-편집인 : 송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희준
Copyright © 2019 Winter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