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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국가대표 상비군, 유티카국제오픈대회 4강진출
강효진 기자 | 승인 2018.12.02 15:23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상비군 고승남.박용철.백혜진.김종판(왼쪽부터)

[윈터뉴스=강효진 기자]상비군 으로 꾸며진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11월28일~12월 2일 미국 뉴욕 유티카 컬링클럽에서 열린 제13회 유티카 국제오픈대회 휠체어대회 에서 예선 4전 전승의 기록으로 예선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 했다.

이번대회는 조별 풀리그로, A조와 B조로 나뉘어 각각 5팀씩 총 10팀이 출전했다. 한국은 B조로, B조 5팀 중에서 A1/B2위 준결, B2/A1위 준결에 진출했다.한국은 카롤리나#2(Carolina#2) 팀에 10- 6, 락앤롤(Rock-n-Roll) 팀에 11- 2, 유에스에이 블루(USA Blue)팀에 9-2, 유에스에이 스타즈(USA Stars) 팀에 8-3으로 압승을 거뒀다.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상비군

이 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정식 국가대표가 아닌 국가대표상비군이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것이다. 양재봉 감독과 정승원 코치의 지도 아래 박용철, 고승남, 김종판, 정성훈, 백혜진 선수가 상비군으로 출전했다. 장애인 체육회에 국가대표  상비군이 있는 팀은 6개 정도다.

최종길 회장은 대한장애인 체육회 후보선수 훈련 지원 공모 사업에서 선정되어  엘리트 선수층을 더욱 두텁게 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국가대표에 준하는 경기력을 갖춘 상비군을 선발하고 국제대회에 이들을 출전시켰다.

강효진 기자  kkkang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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