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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국가대표 상비군, 유티카 국제오픈 대회 우승 쾌거
임형식 기자 | 승인 2018.12.03 06:57
미국 뉴욕 유티카 컬링 클럽에서 열린 제13회 유티카 국제 오픈  휠체어컬링대회 에서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상비군 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성훈.박용철.백혜진.고승남.김종판.(왼쪽부터)

[윈터뉴스=임형식 기자]대한장애인컬링협회 국가대표 상비군(김종판, 박용철, 고승남, 백혜진, 정성훈)은 11월 28일~12월 2일 미국 뉴욕 유티카 컬링 클럽에서 열린 제13회 유티카 국제오픈 휠체어컬링대회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10개 팀이 참가해 A조와 B조로 나뉘어 풀리그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은 예선전 4 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준결승전에서 미국 캐나다 연합을 9-7로 꺾고 결승에 올라 캐나다(Quebec)을 상대로 7엔드까지 6-6 동점의 접전 끝에 마지막 8엔드 4점을 따면서 10-6으로 꺾고 큰 점수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주장인 스킵 김종판 은 훈련 때 연습했던 대로 실전에 적용해본 것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데 가장 주요했던 것 같다고 하면서 특히 자신의 작전을 잘 따라준 박용철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양재봉 감독은 국내 훈련에만 그칠뻔한 상비군 팀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제 대회 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최종길 회장을 비롯해 사무국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계속해서 상비군 팀이 국제대회에 참가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고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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