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컬링
[컬링]춘천시청 여자컬링대표팀, 컬링 월드컵 2차대회 미국에 패배
임형식 기자 | 승인 2018.12.06 08:19

[윈터뉴스=임형식 기자]춘천시청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이 컬링 월드컵 2차 대회 첫 경기에서 미국에 패했다.

이승준 코치가 이끄는 김민지 스킵과 서드 김혜린, 세컨드 양태이, 리드 김수진 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5일 미국 오마하 에서 열린 컬링 월드컵 2차 A조 예선 1차전에서 미국에 5-9로 졌다.

대표팀은 1~2엔드에 3점을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곧바로 3점드에 3점을 뽑아 3-3 동점을 만들었다. 4엔드에 미국이 2득점하며 3-5로 앞서 나갔다.한국은 5엔드에 1점을 더해 4-5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승부처는 6엔드였다. 미국은 무려 4점을 뽑아 4-9로 여유롭게 리드하기 시작했다. 7엔드에 대표팀은 1점을 득점 5-9로 따라 붙었다. 8엔드에 패배를 인정했다.

올해 처음 창설된 컬링 월드컵은 중국에서 1차전(9월 12∼16일), 미국에서 2차전(12월 5∼9일), 스웨덴에서 3차전(2019년 1월 30일∼2월 3일)을 치른다. 1~3차전 우승 팀과 올림픽 우승 팀 등 특별 초청팀은 중국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2019년 5월 8∼12일)에서 왕중왕을 가리며 8엔드 경기로 치른다 .8엔드까지 동점일시 별도의 연장전 없이 슛아웃으로 승자를 정한다.

세계컬링연맹(WCF) 주최 대회로는 처음으로 상금도 걸려 있다. 1∼3차전 우승 팀은 남녀 4인조는 2만 달러, 믹스더블(혼성 2인조)은 1만 달러의 상금을 가져간다.

8개 팀이 더블 라운드로빈으로 열리는 예선 각 경기에서 승리해도 1천500달러(믹스더블 750달러)의 상금을 챙길 수 있다.

한국이 속한 여자컬링 예선 A조에는 캐나다. 러시아, 미국이 자웅을 가리며 B조에는 중국, 일본, 스코틀랜드, 스웨덴이 겨룬다. 한국은 7일 캐나다와 경기를 치른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저작권자 © 윈터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형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1동914) 목동아이스링크 102호  |  문의 : 070-7722-0112
제호 : 윈터뉴스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02922  |  등록일 : 2013년 08월 29일  |  발행-편집인 : 송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희준
Copyright © 2018 Winter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