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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대명,크레인즈 6-2로 꺾고 승점 50점 '1위 질주 '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1.10 08:18
사진=대명 제공

[윈터뉴스=임형식 기자]대명은 9일 일본 쿠시로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8-2019 29라운드에서 시즌 최다 득점인 6골을 뽑아내며 크레인즈를 6-2(2-1, 3-1, 1-0)로 대파하며 일본 2차 원정에서 승점 10점(3승 1승부샷 패)을 챙겼다.

이로써 대명은 승점 52점으로 가장 먼저 50점 고지에 올라 리그 선두를 유지하며 돌풍을 이어갔다.

양 팀은 1피리어드 초반 3분 동안 난타전 속에 3골을 주고받으며 관중석을 뜨겁게 달궜다.

대명은 1피리어드 1분 51초 파워플레이(PP) 찬스에서 브렛 판햄(29, F)이 강력한 슈팅으로 그물을 뚫어버리는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12초 만에 다카기 겐타(25, F)에게 동점골을 내주었다.

대명은 루키 이종민(20, F)이 1분여 뒤 골문 앞 혼전 중 흘러나온 퍽을 침착하게 밀어 넣어 다시 2-1로 리드를 잡았다.

경기는 2피리어드에서 승부가 갈렸다. 대명은 시작 47초 만에 판햄이 다시 한번 원타이머 슬랩샷으로 네트를 갈라 3-1로 점수차를 벌렸다.

대명은 10분 39초 단독 찬스를 허용해 이케다 이키(26, F)에게 다시 골을 내주며 1점차로 쫓겼지만, 곧바로 1분 42초 후 대명 캡틴 김우영(30, D)이 그림 같은 슬랩샷으로 골망을 흔들어 다시 2점을 앞서갔다.

대명은 18분 44초 휴식에서 돌아온 러시안 특급 알렉산더 프롤로프(36, F)가 마이클 스위프트(31, F)의 한 박자 빠른 패스를 팁인으로 마무리해 승기를 잡았다.

3피리어드에 대명은 2번의 역전패를 의식한 듯 긴장을 늦추지 않고,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결국 베테랑 이용준(33, F)이 경기 종료 58초를 남기고 팀의 6번째 득점을 터트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대명은 10일 한국으로 복귀한 뒤 15일 고양 어울림누리에서 하이원과 시즌 6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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