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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MVP는 대명의 이바노프… 3관왕 올라
강효진 기자 | 승인 2019.02.15 00:08
알렉세이 이바노프 선수 [사진=대명킬러웨일즈 아이스하키단 제공]

[윈터뉴스=강효진 기자]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사무국이 2018/19 정규시즌의 12개 부문 개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정규리그 MVP는 대명을 우승으로 이끈 카자흐스탄 국가대표 출신 알렉세이 이바노프가 수상했다. 이바노프는 방어율 94.82%을 기록해 방어율상과 베스트 골리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리그에서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왕은 10도움울 기록한 대명의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수비수 서영준이 차지했다. 대명은 2017/18시즌 김형겸(24)에 이어 2년 연속 신인왕을 배출하는 역대 3번째 구단이 됐다.

득점상은 하이원의 키릴 스타체프가 21골로 수상했다.

도움왕은 23도움을 기록한 대명의 마이클 스위프트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포인트상은 오지 이글스의 도미니크 포르제가 35포인트로 받았다.

베스트 포워드는 대명의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출신 알렉산더 프롤로프(16골 12어시스트), 안양 한라의 빌 토마스 (19골 13어시스트), 오지 이글스의 도미니크 포르제(16골 19어시스트)가 각각 수상했다.

베스트 디펜스는 안양 한라의 에릭 리건(7골 19어시스트) 하이원의 트로이 마일럼(5골 18어시스트)이 각각 수상했다.

하키타운은 일본제지 크레인스의 쿠시로가 차지했다.

신인상을 수상한 서영준은 "정규리그 우승도 기쁘지만, 한 번뿐인 신인상이라 더 기분 좋다"며 "코치진과 동료 선수의 도움 때문에 가능했다. 항상 발전하는 선수가 되라는 의미로 생각하기 때문에 노력하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관왕을 차지한 대명의 골리 이바노프는 이번 시즌 처음 경험한 아시아리그에서 좋은 성적를 냈다. 이바노프는 전 경기 선발로 출전하며 경기당 실점 1.62점으로 대명을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바노프는 "슈팅 하나하나를 막다 보니 팀과 개인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통합 우승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강효진 기자  kkkang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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