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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피겨여왕' 김연아 2019, 테마는 ‘MOVE ME’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4.10 21:32
김연아

[윈터뉴스=임형식 기자]'피겨여왕' 김연아가 유명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함께 아이스쇼 무대를 꾸민다.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의 주최/주관사인 ㈜올댓스포츠는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2019’의 테마가 ‘MOVE ME(무브미)’라고 10일 밝혔다.

MOVE ME’는 ‘나를 움직이게 하는’이라는 뜻으로, 출연 선수와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욱 흥겹고, 감동적인 아이스쇼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윌슨은 김연아가 선수 시절 대부분의 안무를 책임졌다. 2007년부터 김연아의 국제대회와 갈라 프로그램 안무를 담당했다. 2010년부터 9차례 넘게 올댓스케이트 오프닝, 피날레 안무도 맡았다. 

베직은 김연아가 출연한 스페인 아이스쇼 '레볼루션 온 아이스'를 윌슨과 함께 연출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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