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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배그 대회 GPL 결선 초읽기… 프로팀 누가 꺾을까
강효진 기자 | 승인 2019.04.30 23:34
GPL 시즌3 결선진출팀 로스터 [사진=지지더블유피 제공]

[윈터뉴스=강효진 기자]지난 27일 GGWP PLAY LEAGUE PUBG 시즌3(이하 GPL) 본선이 마무리됐다.

GPL은 주식회사 지지더블유피가 개최하는 아마추어 배틀그라운드 대회로 지난 12월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네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GPL 시즌3는 100팀이 참여한 치열한 예선을 거쳐 30팀의 본선 진출팀이 나왔다. PKL 프로 시드권을 가진 두 팀을 포함하여 총 32팀이 지난 24일, 27일 각 16팀씩 4라운드의 본선 경기를 치뤘다.

본선 경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처럼 프로팀의 강세가 돋보였다. A매치에서 디피지 에이곤(DPG AGON)은 단 한 번도 종합 1위를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무난하게 매치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위인 유에스티 웨이(Ust_wAy)는 아마추어팀이지만 디피지 에이곤과의 교전에서 승리하며 라운드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본선 B매치에도 프로팀인 에이피케이 프린스(APK PRINCE)가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PKC 출전팀인 아수라워크(AsuraWalk)가 2위, PKC 강등팀 소속 선수들이 모여 만든 강등 어벤저스(GD Avengers)가 3위를 차지했다.

아수라워크는 페이즈1 이후 새롭게 리빌딩되어 낯선 선수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그 중 새로운 선수인 MNNyong과 OSEY가 각각 본선 평균 딜량 1, 2위(각 409, 408)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디피지 에이곤과 에이피케이 프린스는 결선 사전 설문조사에서 “피하고 싶은 팀은 없다”고 언급하며 큰 자신감을 내비췄다. 프로팀의 자신감에 도전할 아마추어팀이 기대된다.

결선은 5월 1일 저녁 7시 반, 4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생중계는 GGWP의 트위치, 유튜브, 아프리카TV, 페이스북 채널에서 진행되며 중계는 트위치 스트리머 인카가 맡는다.

대회팀 류승규 팀장은 “결선에는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모두 뚫고 올라온 팀들만 남았다. 실력 있는 아마추어 선수들과 프로 선수들의 경기 운영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대회는 충분히 재밌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효진 기자  kkkang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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