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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의정부 회룡중`2019 초·중·고 전국컬링대회'우승, 5년연속 청소년여자국가대표 자격 획득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5.23 15:05
23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의정부 회룡중 선수들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 하고 있다.(박한별.안소현.이유선.강보배.왼쪽부터) 강릉=임형식기자

[윈터뉴스강릉=임형식 기자]회룡중은 `2019 초·중·고 전국컬링대회'여자 중등부 결승에서 전년도 챔피언 의정부 회룡중학교가 서울 수명중학교를 꺾고 5년연속 청소년 여자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김대현 감독과 서민국 코치가 이끄는 강보배(스킵).안소현(써드).박한별(세컨).이유선(리드).로 구성된 회룡중은 23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결승에서 수명중을 5-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후공의 회룡중은 1엔드서 1점을 얻으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2엔드는 블랭크(두 팀 모두 점수를 얻지 못한 엔드)로 만들고  3엔드서 1실점한뒤 오늘 경기에서 가장 큰분수령이 되었던 5 엔드에서 1점 스틸을 하고 바로 이어 6엔드에서도 2점 스틸에 성공하여 5-1로 앞서 나갔다.
7엔드서 2점을 내주었으나 마지막 8엔드에 스톤 1개를 남겨놓고 수명중은 패배를 인정하는 악수를 청했다. 

경기도 컬링연맹 최종길 회장은 한국 여자컬링의 중심이 경기도라는 것은 청소년대표, 국가대표후보선수, 여자 국가대표까지 모두 경기도 출신이 포진해 있고 상대팀의 만만치 않은 도전과 실력이 평준화 속에서도 5년 연속 청소년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한 회룡중 선수들과  준우승을 차지한 의정부 스포츠 클럽팀 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우리 컬링이 엘리트와 동호인 ,휠체어 선수들과 함께 모두가 신나게 컬링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창설된 이번 대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강원일보사와 (사)대한컬링경기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도와 강릉시, 강릉시빙상경기연맹이 후원하고 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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