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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라경민 배드민턴 레전드들, 초등생들에게 꿈을 전하다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06.03 14:48
‘아토민턴’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클릭닉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전 국가대표 출신인 박영희, 김송금, 손희주, 방수현, 서명원(전 대교눈높이 배드민턴 단장, 전 대교눈높이 대표이사), 이승아, 오슬기, 박선영, 전재연, 라경민 선수.

배드민턴 여자국가대표 출신들로 구성된 봉사모임 ‘아토민턴’
경기도 의정부 배영초, 포천초 선수들에게 세계최고 기술전수

방수현, 라경민등 한국여자 배드민턴의 레전드들이 초등학교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클리닉을 열었다.

지난 1일 경기도 의정부시 배영초등학교에서는 배드민턴 여자국가대표 출신들로 구성된 봉사모임인  ‘아토민턴’(회장 손희주) 회원들이 의정부시 배영초, 포천초 배드민턴 선수를 대상으로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을 전수하고 학부모 대상의 강의도 진행했다.

아토는 선물이라는 순우리말로, 아토민턴은 배드민턴 재능을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에 선물하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은퇴한 여자배드민턴 국가대표선수들의 모임이다.

아토민턴 클리닉은 2016년에 시작해 배드민턴 유청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년 2회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울산, 부산, 충주 그리고 이번 의정부 방문이 여섯 번째이다.

이날 아토민턴 클리닉에는 최근 세계배드민턴연맹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1996 애틀란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방수현 선수와 여자배드민턴계의 대표 레전드인 라경민 선수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또, 손희주, 김묘정, 박영희, 이주현, 박진현, 김경란, 김송금, 전월식, 주현희, 전재연, 박선영, 이승아, 오슬기, 김문희 선수등 대한민국을 빛낸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여해 초등학생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아토민턴 회원들은 서비스, 네트플레이, 클리어 등 회원들의 선수시절 주특기 기술을 초등학생선수들에게 전수하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의 스포츠심리 연구위원인 전재연 박사가 배드민턴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필요 요건과 지원 방법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하였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방수현 선수는 “아토민턴 클리닉을 통해 어린 선수들이 기술도 배우고 성공적인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꿈을 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바쁜 일정에도 일 년에 두 번씩 재능 기부하는 동료들에게 고맙고 미국에 거주하여 자주 참석하지 못하지만 멀리서라도 꼭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아토민턴’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클릭닉에 참가한 의정부시 배영초, 포천초 배드민턴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 방수현, 라경민, 오슬기 선수 등이 초등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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