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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서보라미 ‘원팀’됐다! ···창성건설, 장애인 노르딕스키 남녀간판 포진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06.04 11:57
창성건설이 한국 여자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서보라미를 영입했다.

대한민국 장애인 노르딕스키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신의현(39)과 서보라미(33)가 창성건설에서‘원팀’으로 만났다.

3일 창성건설이 한국 여자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간판 서보라미를 영입하면서 장애인 노르딕스키 남녀 국가대표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2015년 민간기업 최초로 장애인 체육 실업팀을 창단한 창성건설은 2018 평창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딴 신의현에 이어 서보라미까지 영입하면서 최고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고교 3학년이던 2004년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서보라미는 국내 1호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다.

2008년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입문한 서보라미는 2016년 장애인동계체전 2관왕, 2017년 같은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또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치 대회, 2018년 평창 대회까지 3회 연속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했다.

서보라미를 영입한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은 2012년부터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서보라미와 인연을 맺었다.

신의현은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7.5㎞ 좌식과 크로스컨트리 15㎞ 좌식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은 2018 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7.5㎞ 좌식과 크로스컨트리 15㎞ 좌식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은 최근 스포츠마케팅&커뮤니케이션사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바 있다.

신의현은 2020 도쿄패럴림픽에서 '핸드사이클'에 도전한다. 원래 핸드사이클 선수로 전국체전 금메달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한편 창성건설은 선수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유기원 트레이너를 코치로 선임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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