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피겨
[피겨]돌아온 피겨여왕, 김연아의 화려한 무대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6.06 22:53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에서 김연아가 오프닝 무대를 열고 있다. 임형식기자

[윈터뉴스=임형식 기자]피겨여왕 김연아(29)가  화려하게 귀환했다.

김연아는 6일 올림픽 체조경기장 내 특설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올댓 스케이트 2019에서 새로운 갈라 무대를 선보였다.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김연아는 지난해 아이스쇼에서 공연한 후 1년 만에 다시 팬들 앞에 섰다

김연아는 "약 3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한 공연"이라며 "두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 모두 빠른 템포의 음악이라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에 점프 요소를 넣을까도 고민했다"며 "공백기가 길었던 데다 프로그램의 완성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포기했고 대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캐나다)과 작업한 성숙미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연아는 '다크아이즈(Variations on Dark Eyes)', '이슈(Issues)' 등 2가지 프로그램을 연기했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에서 김연아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임형식기자

김연아는 올댓스케이트2019 1부 공연 오프닝에서 출연자 가운데 마지막으로 등장했다. 오프닝 곡 'Movement'에 맞춰 공연 출연자들은 절제된 안무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출연자들은 두 갈래로 나뉘에 빙판 중앙에 길을 만들었고 이 사이로 김연아가 등장하자 KSPO돔에 모인 관중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한편 첸은 평창올림픽 때 펼쳤던 프로그램 '네메시스'를 공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창올림픽 남자 싱글 금메달 후보였지만, 해당 프로그램 연기에서 많은 실수를 범해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평창올림픽 때는 실수를 많이 했지만, '네메시스'는 아끼는 프로그램이라 한국 팬들께 다시 보여드렸다"고 말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저작권자 © Winter News Kore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형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1동914) 목동아이스링크 102호  |  문의 : 070-7722-0112
제호 : 윈터뉴스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02922  |  등록일 : 2013년 08월 29일  |  발행-편집인 : 송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희준
Copyright © 2019 Winter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