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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제3회 신신제약배 전국 휠체어컬링선수권' 이천서 개막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6.21 18:11
21일 제3회 신신제약 배 전국휠체어 컬링 선수권대회가 경기 이천 훈련원 컬링장에서 개막식을 하고 있다, 이천=임형식기자

[윈터뉴스이천=임형식 기자]제3회 신신제약 배 전국휠체어 컬링 선수권대회가 21일 경기 이천 훈련원 컬링장에서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최종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8개 팀(70여 명 서울시청, 전남 스나이퍼, 의정부 롤링스톤, 인천 상록수A.B팀, 강원 B, 경북 장애인컬링, 창원시립 곰두리)이 참가해 풀리그로 진행되며, 팀당 7경기를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3차례의 국내 대회를 통해 최종 국가대표를 선발하는데, 각 팀은 이번 대회 결과를 토대로 국가대표 선발 여부를 알 수 있어 매우 중요한 경기라 할 수 있다.

특히 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신신제약은 대한장애인컬링협회는  2016년부터 의약품 후원을 계기로 2017년 공식 후원사 협약을 맺고 후원금과 의약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번 대회의 시구는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가 진행했다.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최종길 회장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갖고 과도한 경쟁보다 한마음으로 단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1일 경기 이천 훈련원 컬링장 에서 열린 제3회 신신제약 배 전국휠체어 컬링 선수권대회 에서 이병기 대표가 시구를 하고 있다, 이천=임형식기자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이번 대회가 휠체어 컬링 동호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컬링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주어지며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따르면 현재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는 지난 2차례 국내 대회를 통해 전남 스나이퍼 40점, 의정부 롤링스톤 33점,서울시청 32점, 창원 곰두리 31점을 기록하고 있다.

본 대회 첫 라운드에서는 롤링스톤vs강원 B(8-5)창원 시립곰두리vs서울 시청(3-6) 전남 스나이퍼 vs인천 상록수 A (6-3)이 3팀이 1승을 거두었다.

또한 이번 대회는 경기당 각 5만 원의 승리수당이 지급되며 우승 팀에게 7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준우승 팀에게는 50만 원이 또 3위 팀과 4위 팀에 각각 30만 원 10만 원이 주어진다.

신신제약은 그동안 프로야구 구단 후원, 각종 마라톤 대회 등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장애인 컬링 협회를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우는 비인기 종목의 꿈나무를 지원하고 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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