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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서울 시청, 신신제약배 3연승 질주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6.22 17:15
22일 이천 훈련원 컬링장에서 열린 제3회 신신제약배 전국휠체어컬링대회에서 서울 시청 22일 이천 훈련원 컬링장에서 열린 제3회 신신제약배 전국휠체어컬링대회에서 서울 시청 스킵 차진호가 스톤을 딜리버리 하고있다. 이천=임형식기자

[윈터뉴스이천=임형식 기자]서울 시청 팀이 제3회 신신제약배 전국휠체어컬링대회에서 강호들을 연파하고 쾌조의 3연승을 달렸다.
차진호 스킵과 리드, 김시경, 세컨드 양희태, 서드 서순석, 5th 남봉광 (감독 백종철.코치 김석현)은 22일 이천 훈련원 컬링장에서 열린 대회 예선 2~3차전에서 전남 스나이퍼 5-3 인천 상록수B 팀에게 기권승으로 3승째를 기록하고 있다.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마지막 대회에는 전국에서 8개 팀(70여 명)이 참가해  풀리그로 진행되며  팀당 7경기를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지난 두 차례의 국내 대회를 통해 국대 선발 포인트는 전남 스나이퍼 40점, 의정부 롤링스톤 33점, 서울시청32점, 창원 곰두리 31점을 기록하고 있다.

휠체어 컬링은 동계 스포츠의 인기 종목인 컬링을 장애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스포츠로, 한 팀은 반드시 혼성 선수 4명(스킵, 서드, 세컨드, 리드)으로 구성돼야 한다. 10엔 드로 진행되는 비장애인 컬링과 달리 8엔 드로 승부를 가리며 혼성 경기로 진행된다. 딜리버리 스틱으로 불리는 긴 막대로 투구를 하며 브러시를 이용한 스위핑(빗자루질)은 하지 않는다.

또한 이번 대회는 경기당 각 5만 원의 승리수당이 지급되며 우승 팀에게 7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준우승 팀에게는 50만 원이 또 3위 팀과 4위 팀에 각각 30만 원 10만 원 주어진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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