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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카타리나 비트와 나란히…IOC 새 본부 개관식에 참석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6.24 15:58
IOC 새 본부, 올림픽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한 김연아(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23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올림픽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토마스 바흐 위원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피겨여왕' 김연아(29)가 23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새 본부, 올림픽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카타리나 비트, 스테판 랑비엘 등 전설적인 올림피언들과 자리를 빛냈다.

김연아 선수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IOC 125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개관식 행사에 함께 자리를 빛낸 올림픽 전설들과 함께 새로운 올림픽 하우스의 오륜기 게양식에 사용될 오륜기를 직접 들고 입장했다”고 밝혔다.

김연아는 또  피겨스케이팅의 전설 카타리나 비트(54·독일), 스테판 랑비엘(34·스위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연아 선수는 "내가 카타리나와 스테판과 같은 선수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던 것처럼, 나 또한 어린 선수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그에 앞서 22일에는 IOC 골든 링즈 어워드(Golden Rings Award) 마지막 순서인 베스트 프로그램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함께 시상을 맡았다.

골든 링즈 어워즈는 올림픽 중계 및 보도 관련 미디어 대상 시상식으로, 이번 어워즈에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에 대한 수상을 진행했다.

IOC 새 본부, 올림픽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한 김연아(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토마스 바흐 위원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IOC 골든 링즈 어워드(Golden Rings Award)에 참석한 김연아(왼쪽)가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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