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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 전남 스나이퍼, 첫 태극마크 달았다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6.25 12:54
25일 경기도 이천 컬링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신신제약배 휠체어 컬링 선수권대회겸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 54점을 획득하여 2019~2020 시즌 휠체어 컬링 첫 태극마크를 다는 전남 스나이퍼 휠체어 컬링팀 방민자.김국현.민병석.김종일감독.박길우.정승원(왼쪽부터) 이천=임형식기자

[윈터뉴스이천=임형식 기자]전남 스나이퍼  휠체어 컬링팀(스킵 정승원,서드 박길우, 세컨 민병석, 리드 방민자, 5th김국현)은 25일 경기도 이천 컬링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신신제약배 휠체어 컬링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5위를 차지하고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 54점을 획득하여 2019~2020 시즌 휠체어 컬링 첫 태극마크를 다는 영광을 얻었다.

뿔뿔이 흩어졌다가 12년 만에 다시 모여 국가대표가 된 "전남 스나이퍼 리드 방민자는“이번 대회에서 우리는 많은 실수를 했다. 팀워크를 재정비해서 다시 시작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스킵 정승원은 대표팀이라는게 명예롭지만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휠체어컬링 팬들도 마찬가지고, 제게 많은 사랑을 주시는 것에 어떻게 보답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거겠다 말했다. 그러면서 2020년 3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더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밝혔다.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이천 훈련원 컬링장에서 열린 대회는 2019 국가대표 포인트가 부여되는 마지막 대회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모두 8개 팀(혼성)이 참가해 풀리그로 경기를 펼친 뒤 예선 1위(서울 시청) vs 4위(의정부 롤링스톤) 2위(창원 시립 곰두리 ) vs 3위(경북 장애인 컬링)에서 이긴 팀이 우승을 다퉜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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