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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서울 시청, 제3회 신신제약배 휠체어컬링 우승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6.25 17:45
22일부터 25일까지 이천 장애인훈련원에서 열린‘제3회 신신제약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울 시청 선수들이 기뻐 하고 있다. 서순석.남봉광.김시경.양희태.차진호(왼쪽부터) 이천=임형식기자

[윈터뉴스이천=임형식 기자]서울 시청 휠체어컬링팀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이천 장애인훈련원에서 열린‘제3회 신신제약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참가한 8개 팀 중 우승을 차지했다.

스킵 차진호을 중심으로 서순석.양희태.김시경.남봉광.이 호흡을 맞춘 서울 시청은 25일 경기도 이천 훈련원 컬링장에서 열린 제3회 신신제약배 전국 휠체어컬링 선수권대회에서 경북 장애인 컬링 7-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는 창원 시립 곰두리가 의정부 롤링스톤을 6-2로 누르고 차지했다.

경기당 각 5만 원의 승리수당이 지급되는 이번 대회는 우승 팀에게 7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준우승 팀에게는 50만 원이 또 3위 팀과 4위 팀에 각각 30만 원 10만 원이 주어진다. 

롤링스톤 등 8개 팀들이 풀리그로 경기를 펼친 뒤 예선전 1위(서울) 7승 2위(창원 시립 곰두리) 5승 2패 3위(경북 장애인 컬링) 5승 2패 4위(의정부 롤링스톤) 4승 3패를 기록하여 상위 4개 팀이 페이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우승을 다퉜다.

피 말리는 준결승전에서 서울 시청은  의정부 롤링스톤을 9 -7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북 장애인 컬링은 창원 시립 곰두리를 5-4로 이겨 결승에 진출에 했다.

후공으로 출발한 서울 시청은 1엔드에 2점을 따고 2엔드에 1점을 내줘 2-1  3엔드에 서울 컬링은 1득점 하며 3-1로 앞서 나갔다. 4엔드에 경북 장애인 컬링은 2점을 뽑아 3-3 동점을 만들고 전반을 마쳤다. 5엔드에 서울시청은 2점을 더해 5-3으로 앞서 나갔다.

6엔드에 경북 장애인 컬링은 1득점하며 5-4로 따라붙었으나 역부족이었다. 7.8엔드에 서울시청은 스킵 차재관이 승부를 결정짓는 샷으로 2점을 추가 7-4로 게임을 마무리했다.

22일부터 25일까지 이천 장애인훈련원에서 열린 ‘제3회 신신제약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울 시청 리드 김시경 에게 최종길 회장이 트로피를 시상하고 있다. 이천=임형식기자

대한 장애인 컬링협회 최종길 회장은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겨루고 서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대회였으며. 컬링을 진정으로 즐기면서 경기를 하다 보니 국내 휠체어 컬링 수준이 상향 평준화 됐다며 어느 대회보다 질적으로 뛰어났다"라고 의미를 부여한 후“앞으로 선수, 지도자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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