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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D-100, 카운트다운 전광판·서울도심 스크린 홍보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7.04 10:54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지난해말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린 '2018 서울특별시 체육인의 밤'에 참석해 우수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관계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오는 10월 15일부터 5일간 서울서 개최
5일부터 장애인체육회 SNS통해 이벤트도

서울시와 장애인체육회가 제39회 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대대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이하 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잠실 주경기장 등 34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본격적인 장애인체전 준비에 돌입한다.

서울시와 장애인체육회는 서울 시민의 참여 의지를 높여주고 성공적인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 25개 구청 내 카운트다운판 설치 및 홈페이지 구축, 지역축제 행사 연계, 포스터 배포, 도심 내 스크린 홍보영상 상영 등 대․내외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진행 된 종목별 종목담당관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심판강습회, 종목별 테스트이벤트 대회, 1차 시도 대표자 회의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오는 9일에는 3차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 “제39회 장애인체전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구체적이고 철저한 계획에 따라 선수중심․경기중심의 대회 운영을 위해 세밀한 준비로 서울시민의 자부심과 대화합을 갖을 수 있도록 추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의 성공적 흥행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체육회는 7월 7일 D-100일을 맞아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장애인체육회 공식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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