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일반
내년 도쿄 패럴림픽 전초전, 2019 서울 보치아 지역선수권 열전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07.05 12:32
4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선수 및 심판 대표가 선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도쿄 패럴림픽 출전권-국제랭킹 포인트 경쟁
대한민국, 8개 패럴림픽대회서 연속 금메달 획득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패럴림픽 보치아 쿼터 대회가 열리고 있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해 고안된 특수 경기다. 표적구에 공을 던져 표적구로부터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룬다.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서울시장애인보치아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4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데이비드 해드필드(David Hadfield) 보치아국제스포츠연맹회장과 강성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보치아 종목 국제대회 최초로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권(세부종목별 1위) 및 국제랭킹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대회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2개국 174명의 선수단(선수 74, 임원 100)이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2016 리우 패럴림픽 및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 리스트 정호원(BC3)을 비롯해 노영진(BC1), 손정민(BC2), 장성육(BC4)등 총 22명의 선수단(선수 11, 임원 11)이 출전한다.

보치아는 1984년 뉴욕 패럴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국내에서는 1987년 제7회 서울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경기가 열렸다.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부터 2016년 리우패럴림픽대회까지 8개 패럴림픽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보치아 강국이다. 우리나라는 2014년 인천 아시안 패러게임, 2015년 홍콩 보치아 선수권대회 등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보치아 국제대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장애인스포츠 50개 경기를 대한장애인체육회 ‘KPC-TV’에서 생중계할 계획이다. 또한 ‘KPC-TV’에서 중계되는 모든 경기는 대한장애인체육회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중계되며, ‘네이버 스포츠’ 및 ‘아프리카 TV’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저작권자 © Winter News Kore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윈터뉴스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1동914) 목동아이스링크 102호  |  문의 : 070-7722-0112
제호 : 윈터뉴스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02922  |  등록일 : 2013년 08월 29일  |  발행-편집인 : 송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희준
Copyright © 2019 Winter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