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스하키 '젊은 피'들에 미래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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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스하키 '젊은 피'들에 미래를 건다
  •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7.08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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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를 '젊은 피'들이 카자흐스탄과의 5차례 평가전에서 4승1패를 거두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백지선호, 카자흐스탄과 평가전 4승 1패 성과
20세 전후반 젊은 선수들 잠재력, 가능성 확인

"처음 발탁한 선수들과 U-20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차세대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젊은 피'들이 카자흐스탄과의 5차례 평가전에서 4승1패를 거두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평가전에서 4승1패를 거뒀다고 7일 전했다.

먼저 2승을 거둔 한국은 3차전에서 1-7로 패했지만 4차전에서 승부치기 끝에 3-2로 승리했고, 6일 최종전에서 6-3으로 이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백지선 감독은 지난달 24일부터 20세 이하(U-20) 대표 후보군 23명과 20대 초중반의 젊은 선수 16명으로 팀을 꾸려 합동 훈련캠프를 차렸다.

협회는 "처음 발탁한 선수들과 내년 1월 강릉에서 열리는 2020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B 대회에 나설 선수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큰 소득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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