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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경기도청 여자컬링 국대 선발전 3연승 질주로 공동 1위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7.08 22:02

[윈터뉴스=임형식 기자]경기도청 여자 컬링팀이 2019-2020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경북체육회와 전주여고를 연파하고 춘천시청과 함께 3연승으로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 김은지(스킵).엄민지(서드).김수지.(세컨)설예은(리드).설예지(5th)로 구성된 ‘컬스데이’는 8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9 한국 컬링 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예선 2차전에서 경북체육회를 9-6 승리 3차전도 전주여고를 10-3으로 제압했다.

양 팀은 4엔드까지 2-2 동점 5엔드에 경기도청은 2점을 뽑아 4-2로 앞서 나갔다. 선공이었던 6엔드에서도 1점 스틸(선공 팀이 득점)로 5-2로  점수 차를 벌렸다. 7엔드에 경북체육회는 2점을 더해 5-4로 추격했지만 경기도청은 8엔드에 대거 3득점 하며 8-4로 격차를 벌렸다. 경북체육회는  9엔드에 2득점 하며 8-6으로 따라붙었다. 마지막 10엔드에 경기도청은 1득점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오후에 벌어진 전주여고와 예선 3차전에서 10-로 승리를 거뒀다.

신동호 코치는 이날 경기 후 “실수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덤덤하게 잘 준비를 해서 샷에만 집중하자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는 6개 팀이 라운드로빈 후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해서 1위vs 2위 3위vs4위 플레이오프 후 1.2위 대결 승자는 결승에 직행하고 3.4위 대결 승자는 1.2위 대결 패자와 준결승 진행 후 승자는 결승에 진출한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경북체육회(스킵 김창민)와 현 국가대표인 서울시청(스킵 김수혁)이 각각 3승을 따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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