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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경북체육회,남자컬링 연장 접전 끝에 1년 만에 태극마크 되찾아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07.13 07:39
11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9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이 금메달을 들고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창민,이기정,김학균,이기복 사진=경북체육회

[윈터뉴스=임형식 기자]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이 지난 11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9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현 국가대표팀인 서울시청(김수혁, 이정재, 정병진, 황현준, 이동형)을 누르고 국가대표 마크를 거머쥐었다.

임명섭 감독이 이끄는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스킵 김창민, 이기정, 김학균, 이기복,)은 서울 시청을 맞아 5엔드까지 4-2로 앞서 나갔다. 6엔드는 무득점(블랭크 엔드)을 만들고 7.8엔드에 서울시청은 대거 3점을 뽑아 5-4로 역전에 성공 했다. 하지만 경북은 9엔드에 2득점 하며 6-5 마지막 10엔드서 서울시청은 1점만 득점해 6-6동점 으로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11엔드 득점에 유리한 후공을 잡은 경북체육회는 1점을 뽑아 승부를 확정 지었다.

임형식 기자  limhss10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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