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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8.93점, 박성현 8.50점…세계랭킹 1위경쟁 ‘점입가경’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07.30 10:52
고진영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 태극기를 펄럭이며 기뻐하고 있다.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4)이 세계여자골프 랭킹 포인트에서 8.93점을 획득하여 8.50점에 머무른 박성현을 밀어내고 1위로 복귀했다.

고진영은 2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박성현(26)에게 내 준 정상을 한달 만에 되찾았다.

고진영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LPGA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김효주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2승, 메이저 대회 2승,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은 물론, 상금 1위도 거머쥐었다. 상금 61만5000달러(약 7억2000만원)를 받아 시즌 상금 198만3822달러로 1위가 됐다.

아울러 2015년 박인비(31)가 PGA 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오픈 등 메이저 대회 2승을 달성한 이후 4년 만에 한 해에 메이저 2승을 일궈낸 선수가 됐다. 고진영은 지난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하며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고진영은 이날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쳐 김효주(24)와 펑산산(중국), 제니퍼 컵초(미국)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번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2개째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다. 고진영은 지난 4월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하며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까지 더해 가장 먼저 3승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됐다.

아울러 2015년 박인비(31)가 PGA 챔피언십과 브리티시 오픈 등 메이저 대회 2승을 달성한 이후 4년 만에 한 해에 메이저 2승을 일궈낸 선수가 됐다. 

고진영의 랭킹 포인트는 8.93점, 1위에서 2위로 내려간 박성현은 8.50점이다.

렉시 톰슨(미국), 호주동포 이민지가 3, 4위를 유지했고 박인비(31)는 다시 5위로 복귀했다.이정은(23)은 8위로 3계단 떨어졌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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