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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차범근을 이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누구?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08.02 10:55
대한체육회가 1일부터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손기정, 양정모, 박신자, 김연아, 차범근을 이을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웅은 누구일까?

대한체육회가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 이번 후보자 추천에서 그동안 뚜렷한 기여도에 비해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스포츠 영웅은 물론 박찬호, 손흥민, 박지성, 박세리, 김연경 등 비교적 젊은 스타들이 얼마나 지지를 받을지 관심이다.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스포츠를 통해 선수 및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여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선수 또는 스포츠 공헌자(스포츠행정가, 스포츠언론인, 스포츠외교가 등)로서 후보 자격은 아래와 같다. 

▲스포츠 분야의 탁월한 업적으로 국위선양 및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자 ▲모든 스포츠인들의 귀감이 되고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스포츠인 ▲청소년 및 현역선수들의 역할 모델 기여도가 높은 자▲선수는 공식 은퇴일 기준 10년이 경과한 인사, 스포츠 공헌자는 20년 이상 스포츠계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인사 (단, 만 60세 이전에 사망한 인사는 예외)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후보자 추천은 관련 홈페이지(http://hero.sports.or.kr/2019)를 통해 30일 오후 6시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2011년부터 대국민 추천을 받아 스포츠영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스포츠영웅은 대한체육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2011년 고 손기정(육상), 고 김성집(역도), 2013년 고 서윤복(육상) 2014년 고 민관식(스포츠행정), 장창선(레슬링), 2015년 양정모(레슬링), 박신자(농구), 고 김운용(스포츠행정), 2016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2017년 차범근(축구), 2018년 고 김일(프로레슬링), 김진호(양궁)이 역대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자로 이름을 올렸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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