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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MVP 린드블럼, 외국인 20승+투수 4관왕 간다!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08.08 11:31
린드블럼은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등 총 4개 부문에서 투수 4관왕을 노린다.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32)이 7월 최고의 선수로 뽑히면서 생애 처음으로 월간 MVP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

린드블럼은 7월 한 달간 총 4경기에 출전해 4전 전승을 올리며 전체 투수 중 최다 승을 챙겼다. 24이닝을 투구하며 27탈삼진을 기록해 2위에 올랐고, 삼진/볼넷 비율(9.00) 1위, 9이닝당 삼진(10.13) 2위, 9이닝당 볼넷(1.13) 3위 등 에이스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KBO와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공동 시상하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7월 MVP에 린드블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에서 진쟁한 팬 투표 결과를 각각 5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결정한다. 투표 결과 린드블럼은 기자단 투표(29표 중 9표)와 팬 투표(6만1493표 중 3만6270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총점 41.01점으로 KBO 월간 MVP를 처음으로 수상하게 됐다.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린드블럼은 KBO리그 역대 8번째로 7월까지 16승 이상을 올린 투수로 기록됐다. 가장 최근 기록은 1999년 현대 유니콘스 정민태(16승)로 린드블럼은 20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했다.

타이틀 경쟁에서도 앞서고 있다. 7일 현재 다승(17승), 평균자책점(1.90), 탈삼진(139), 승률(0.944) 등 총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라 투수 4관왕을 노린다. 또한 2017년 KIA 타이거즈 헥터 노에스 이후로 역대 5번째 외국인 선수 20승 달성에도 도전한다.

7월 MVP로 선정된 린드블럼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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