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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 첼시 유니폼 3년 더 입는다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08.08 11:52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공격수 지소연(28)이 첼시FC 위민의 유니폼을 3년 더 입는다.

‘지메시’ 지소연(28)이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의 첼시FC 위민 유니폼을 3년 더 입게 됐다.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공격수 지소연은 이로써 총 8시즌을 첼시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게 됐다.

첼시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필더 지소연과 3년 계약을 연장했다. 2022년까지 함께 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고베 아이낙에서 뛰다가 2014년 유럽에 진출한 지소연은 꾸준한 활약으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구단은 "지소연이 입단 후, 2014~2015시즌과 2017~2018시즌에 더블을 달성하는 등 통산 136경기에서 56골을 기록했다"며 활약을 소개했다.

2015년에는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에 뽑히기도 했다.

지소연은 "첼시와 연장 계약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기회에 감사하고, 첼시에서 계속 뛸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올 시즌은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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