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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김서영…광주세계수영 스타들 “전주에서 만나요!”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08.20 00:23
지난달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 한국 김서영이 경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내일부터 6일간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출전
한국신 양재훈 참가, 박태환·우하람은 불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스타들을 이번에는 전주에서 만난다.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가 21일부터 6일간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빛낸 선수들이 짧은 휴식을 취하고 약 한 달 만에 공식 대회에 나서 팬들과 만난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다이빙의 간판으로 올라선 김수지(21·울산시청)와 한국 경영의 대표주자 김서영(25·경북도청·우리금융그룹)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김수지는 이번 대회 10m 플랫폼과 1m·3m 스프링보드에 참가한다.

김수지는 지난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딴 것은 김수지가 최초다. 경영까지 범위를 넓혀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건 것은 박태환(30·인천시청)에 이어 김수지가 두 번째다. 김수지의 동메달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이 따낸 유일한 메달이다.

한국 남자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도 당초 이번 대회 남자 10m 플랫폼과 1m·3m 스프링보드에 출전 신청을 했으나 전국체전을 위한 컨디션 관리를 이유로 불참을 결정했다.

우하람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출전한 5개 종목에서 모두 결승 진출을 일궈냈다. 1m 스프링보드와 3m 스프링보드에서는 4위에 올랐고, 10m 플랫폼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3m 스프링보드와 10m 플랫폼에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도 확보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경영 선수 중 유일하게 결승 무대를 밟은 김서영도 컨디션 점검차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김서영은 주종목인 개인혼영 대신 평영 50m와 평영 200m에 나서 물살을 가른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에서 22초26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양재훈(21·강원도청)은 접영 50m·100m에 참가 신청을 했다.

이번 대통령배 전국대회에서는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4개 종목 경기가 열린다. 다이빙과 수구는 21일부터 시작되고 경영은 22일 막을 올린다. 아티스틱 수영 경기는 25일 하루만 진행된다.

한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불참한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도 출전 신청을 하지 않았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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