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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 "내가 자랑스럽다” UEFA ‘올해의 선수’등 2관왕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08.30 12:20
네덜란드의 버질 반 디크(Virgil Van Dijk)가 지난 6월 열린 네덜란드와 잉글랜드의 UEFA 4강 축구 경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버풀 UEFA챔피언스리그 정상 이끈 공로로 수비수 첫 수상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도…메시 최고 공격수상, 호날두는 무관

네덜란드 출신 세계적인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8·리버풀)가 지금까지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의 독무대였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수비수로는 첫 수상이다. 반 다이크는 최고 수비수상까지 2관왕에 올랐다.

반 다이크는 29일(현지시간) 모나코 수도 모나코에서 열린 그리말디 포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조별리그 조 추첨' 및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을 제치고 2관왕에 오르면서 발롱도르까지 노리게 됐다.

수상 소감에서 반 다이크는 "나는 이 트로피를 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지금까지 먼 길이었고 (이번 수상도) 내 여정의 일부다“면서 ”나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의 공로다. 특히,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뛰어난 수비력으로 지난 시즌 리버풀을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린 반 다이크는 305포인트로 리오넬 메시(207포인트·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74포인트·유벤투스)를 제쳤다.

이 상이 생긴 2010~2011시즌 이후 수비수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반 다이크는 앞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193㎝의 큰 키를 자랑하는 반 다이크는 2011년 흐로닝언(네덜란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셀틱(스코틀랜드), 사우샘프턴(잉글랜드)을 거쳐 지난해부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반 다이크는 세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도 높였다.

한편, 메시는 최고 공격수상을 받았다. 호날두는 무관에 머물렀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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