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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호날두' 한광성, 호날두와 한솥밥…유벤투스 이적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08.31 09:35
유벤투스가 한광성의 영입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게됐다.

'북한의 호날두'로 불리는 한광성(21)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1부리그) 유벤투스로 이적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와 한솥밥을 먹게됐다.

이탈리아의 지안루카 디 마르치오를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31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칼리아리와 한광성의 영입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한광성의 영입을 위해서 소속팀 칼리아리에 이적료로 500만 유로(약 67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7년 3월 이탈리아 세리에A 칼리아리에 입단했고, 이후 세리에B(2부리그) 페루자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기도 했다. 페루자에서 39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었다.

북한 17세 이하(U-17), 19세 이하(U-19) 등 연령대 대표팀을 거쳐 성인 국가대표로 A매치 2경기를 소화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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