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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혁, 라이벌 최정만꺾고 명절 금강장사 싹쓸이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09.13 22:31
임태혁이 통산 13번째 금강장사에 올랐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임태혁(수원시청)이 라이벌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을 3-1로 물리치고 통산 13번째 금강장사에 올랐다.

임태혁은 13일 전남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우승하며 지난 설 대회에 이어 명절 장사씨름을 휩쓸었다.

추석 대회에선 2014년, 2015년에 이어 세 번째 우승이다.

장사 결정전에서 패한 최정만은 올해 2관왕(영월·음성 대회)의 기세를 안고 안방에서 우승을 노렸지만 임태혁의 벽에 막혔다.

8강에서 황성희(정읍시청)를 2-1로 이긴 그는 4강서 황재원(태안군청)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고 라이벌 최정만을 꺾으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금강장사 결승은 예상대로 피할수 없는 숙명의 라이벌인 임태혁과 최정만의 대결로 펼쳐졌다.

기선은 임태혁이 잡았다. 임태혁은 밭다리 기술로 두 번 연속 최정만을 쓰러뜨려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최정만은 그냥 꺾이지 않았다. 반격에 나선 최정만은 세 번째 판에서 경기 종료 5초 전 극적인 등채기 기술로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임태혁은 더 이상 추격을 허용치 않았다. 임태혁은 네 번째 판에서 눈깜짝할 사이에 덮걸이 기술로 우승을 확정했다.

◇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경기 결과

△ 금강장사 임태혁(수원시청)

△ 2위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

△ 3위 김진호(의성군청)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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