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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빨라지는 박태환, 전국체전 37번째 금메달 수확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0.07 23:19
박태환이 전날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7일 열린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박태환(30·인천시체육회)이 전국체전에서 개인 통산 37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제100회 전국체전의 두 번째 레이스에서도 금빛 역영을 펼쳐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7일 경북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90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박태환의 이날 기록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수립한 한국기록인 1분44초80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작성한 기록(1분48초71)보다는 2초 가량이 빨랐다.

예선에서 1분50초64를 기록하고 1위로 결승 무대를 밟은 박태환은 다른 경쟁자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결승에서 레이스를 펼친 8명의 선수 가운데 1분40초대 기록을 낸 것은 박태환 뿐이었다.

2위에 오른 허원서(인천시청)의 기록은 1분50초36이었다. 1분50초59를 기록한 양준혁(전주시청)이 동메달을 땄다.

전날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딴 박태환은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박태환은 남은 3개의 종목에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면 이보은 전 강원도청 감독이 보유한 체전 수영종목 최다 금메달 기록인 38개를 넘어서는 위업을 달성한다.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은 다이빙 플랫폼에서 510.05점을 획득, 대표팀 '단짝'인 김영남(국민체육진흥공단·424.95점)을 큰 격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날까지 1m·3m 스프링보드와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에서 금메달을 딴 우하람은 대회 4관왕에 등극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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