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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연장전 승리의 힘은 집념’…PGA통산 4승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0.08 00:04
케빈 나가 2차 연장 끝에 파 세이브를 하면서 보기에 그친 캔틀레이를 따돌리고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당당하고 떳떳하고 행복”
지난 5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 이어 올시즌 2승째

“그동안 말도 안되는 허위 사실에도 응원해주고 믿어줘서 감사하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당당하고 떳떳하고 행복하다. 골프로 말하는 게 더 힘 있다고 생각했고, 오늘 보여줬다”
 
재미교포 케빈 나(나상욱)가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케빈 나는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로 패트릭 켄틀레이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 2차 연장 끝에 파 세이브를 하면서 보기에 그친 캔틀레이(미국)를 따돌리고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통산 4승을 따낸 케빈 나는 지난주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0위에서 16계단이 오른 24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케빈 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멀린 TPC(파71·71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케빈 나는 패트릭 캔틀레이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첫 번쨰 홀에서 두 선수 모두 버디를 쳐 비겼지만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명암이 갈렸다.

케빈 나는 파를 따냈고, 캔틀레이는 보기에 그쳤다. 결국 케빈 나가 우승을 차지했다.

케빈 나는 지난 5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제패한 지 5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통산 4승째다.

또 그의 자택이 있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회서 우승해 기쁨이 배가됐다. 우승 직후 가족과 함께 포옹을 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그는 오는 17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PGA투어 더CJ컵에 출전,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인 골퍼 강성훈(31)은 공동29위(14언더파 270타)에 올랐다. 김시우(24)는 공동55위(10언더파 274타)에 머물렀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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