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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한화를 가장 사랑하고, 이해하는 원클럽맨’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0.08 13:36
지난 2017년 11월 야구 국가대표팀 정민철 코치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국가대표팀 공개훈련에서 박세웅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화, 정민철 신임 단장 선임…"선수단 소통에 뛰어난 인물“
정민철 “한화가 다시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

2000~2001년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한 시기를 제외하면 한화에서만 뛴 ‘원클럽맨’ 정민철(47)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한화 이글스 단장으로 선수단을 이끈다.

한화는 8일 "정민철 해설위원을 10대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민철 신임 단장은 자타가 인정하는 한화를 가장 사랑하고, 가장 이해하는 ‘레전드’로 알려졌다.

2016년 11월 한화구단 최초로 선수 출신 단장으로 부임한 박종훈 전 단장은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정민철 신임 단장은 '한화 레전드' 출신이다. 대전고를 졸업한 정민철 단장은 1992년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 통산 161승128패 10세이브 평균자책점 3.51을 거두고 2009년 한화에서 은퇴했다.

2000년부터 두 시즌 동안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일본 야구를 경험하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한화에서 1군과 2군 투수 코치 등을 맡았고, 2015년부터는 야구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한화는 "정민철 단장이 중장기적 강팀 도약이라는 구단의 비전을 실현하고, 현장과 함께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단장이 강팀 재건을 위한 개혁의지가 강하고, 이글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선수단과의 소통, 공감 능력이 뛰어난 인물이라는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정민철 신임 단장은 "다시 한화를 위해 일 할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우수 선수 육성이라는 팀 기조를 중심으로 구단 전체가 정밀한 시스템으로 운영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한화가 다시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화는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단계별 성장을 위한 로드맵과 운영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면서 강팀 도약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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