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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내년 어느 팀에서 아빠가 될까?…배지현 임신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0.12 13:21
지난 7월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앞두고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LA 다저스 류현진(왼쪽)이 어머니 박승순씨, 아내 배지현씨, 아버지 류재천씨와 함께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사진= LA 다저스 구단 트위터 캡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류현진의 거취에 관심 집중
美스포팅뉴스 “다저스, 류현진 다시 데려오고 싶을 것”전망
배지현 소속사 “류현진 사이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밝혀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류현진(32·LA 다저스)은 내년 어느 팀에서 아빠가 될까?

류현진의 아내인 아나운서 배지현(32)이 임신을 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ERA) 1위를 차지한 류현진에게는 겹경사다.

배지현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배지현과 류현진 사이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면서 "배지현은 건강관리에 유념하며 가족과 함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올해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따냈다. 이는 동양인 사상 최초이다. 노모 히데오, 박찬호도 하지 못한 업적이다.

류현진은 올해 시작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다.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무브먼트가 좋은 세 가지의 패스트볼과 주무기 체인지업을 앞세워 승승장구했다.

8월 중순까지만 해도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사이영상을 무난한게 거머쥘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체력 저하로 인한 슬럼프가 찾아오면서 9월 한달동안 부진을 겪었다.

류현진은 디비전시리즈에서도 제몫을 다했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의 상황에서 3차전에 마운드에 올랐다. 5이닝 2실점 피칭으로 포스트시즌 통산 3승째(2패)를 올렸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류현진의 시선은 이제 스토브리그를 향하고 있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류현진의 거취에 대한 현지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스포팅뉴스는 11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탈락한 다저스의 오프시즌 계획을 예측했다.

팀 내 FA로는 류현진과 리치 힐을 언급했다. 주목이 쏠리는 건 단연 류현진이다.

스포팅뉴스는 "류현진은 지난 시즌 뒤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팀은 올해 같은 제안을 할 수 없다. 물론 양측이 합의에 도달한다면 다저스는 그를 다시 데려오고 싶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FA 자격을 얻었지만, 구단이 제시한 퀄리파잉오퍼를 수락하고 다저스에 남았다. 이로 인해 류현진을 영입하는 팀은 원소속팀인 다저스에 드래프트 지명 보상권을 주지 않아도 된다. 이는 FA 류현진에게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매체는 "류현진이 사이영상에 걸맞는 활약을 했기 때문에, 류현진을 붙잡기 위해서는 확실히 더 많은 비용(돈과 계약기간)이 들 것이다"고 예상하며 "류현진은 드래프트 지명 보상권에서도 자유롭다. 다른 팀들도 그에게 제안을 할 때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이 류현진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될 때 부인 배지현의 임신사실이 알려졌다. 배지현의 소속사는 "언론을 통해 언급된 임신 기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지만, 안정이 필요한 임신 초기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축하해주는 많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류현진은 2006년 프로에 입단했으며, 2012년까지 한화 이글스 투수로 활약했다. 2013년부터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해 LA다저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배지현은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종업 후 2011년부터 SBS ESPN, MBC 스포츠플러스 등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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