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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감독, “5연패 동안 선수들 마음고생 많았다”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0.17 00:55
5연패에 빠졌던 프로농구 창원 LG가 고양 오리온을 제물 삼아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창원 LG 현주엽 감독 [사진 = KBL 제공]

“공격 면에서 여러 선수들이 많이 터져줬다. 선수들이 5연패를 하는 동안 마음 고생이 많았을텐데, 열심히 해준 덕분에 연패를 끊어 다행이다. 선수들이 고맙다”(LG 현주엽 감독)

개막 이후 5연패의 수렁에 빠졌던 프로농구 창원 LG가 고양 오리온을 제물 삼아 시즌 첫 승을 거뒀다.

LG는 1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과 홈 경기에서 74-61로 이겼다.

개막 이후 5연패를 기록중이던 LG는 이날 승리로 연패를 끊은 것은 물론 시즌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외국인선수 캐디 라렌이 30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2블록슛으로 펄펄 날았다. 정희재는 1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승리에 공헌했다.

에이스 김시래는 9어시스트(7점)를 배달했다. 김시래 개인의 어시스트 기록이 오리온의 팀 어시스트 갯수(9개)와 같았다.

오리온은 외국인선수 마커스 랜드리의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이 뼈아팠다. 외국인선수 조던 하워드 한 명으로 버텼다.

최진수가 15점 9리바운드, 하워드가 13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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