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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흥국생명과 이재영이 대세인지 입증한 개막전 승리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0.20 00:24
지난해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휩쓸었던 이재영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배구 개막전인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33점을 쏟아내는 괴력을 과시하며 첫승을 이끌었다.

V-리그 여자배구 개막전에서 이재영 33점 괴력, 한국도로공사 제압
남자부 삼성화재, 박철우 27점…KB손해보험 꺾고 2연패 탈출 첫승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배구 우승 후보는 올해도 흥국생명이다”

지난 17일 정규리그 개막을 이틀 앞두고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여자배구 6개 팀 감독·선수들은 이구동성으로 지난해 통합우승을 달성한 흥국생명을 ‘1강’으로 분류하며 우승후보로 손꼽았다.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2연속 통합우승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흥국생명은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5-14 24-26 25-23)로 이겼다.

지난 시즌 우승팀 흥국생명은 이재영을 중심으로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2연패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휩쓸었던 이재영은 이날 33점을 쏟아내는 괴력을 과시했다. 이재영의 공격성공률은 무려 58.49%나 됐고, 범실은 4개에 불과했다. 새 외국인 선수 루시아(14점)의 난조를 메우기에 충분했다.

1,2세트를 여유있게 따낸 흥국생명은 3세트 24-24에서 테일러에게 연속 2실점, 한 세트를 빼앗겼다.

흥국생명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4세트 막판 높은 집중력을 발휘한 이재영의 연속 득점으로 한국도로공사의 추격을 뿌리쳤다.

한국도로공사는 박정아(18점)와 테일러(15점)의 공격 성공률이 20%대에 그치면서 무너졌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2(25-21 24-26 27-25 18-25 15-10)로 꺾었다.

앞선 두 경기를 모두 패한 삼성화재는 세 경기 만에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발목이 좋지 않은 산탄젤로(1점)가 거의 뛰지 못한 가운데 박철우가 27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김나운도 17점으로 폐렴으로 이탈한 송희채의 공백을 잘 메웠다.

KB손해보험은 베테랑 김학민이 21점으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KB손해보험은 1승1패가 됐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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