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의정부고,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6년 만에 男 고등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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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의정부고,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6년 만에 男 고등부 우승
  •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10.30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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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충청북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남자 고등부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의정부 고 선수들 스킵 박상우, 문시우, 최재혁, 서지민, 왼쪽부터 임형식 기자

[윈터뉴스=임형식 기자]대한컬링경기연맹이 주최하는 ‘제19회 회장배 전국컬링 대회’가 30일 충청북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남자 고등부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 팀인 서울체고와  맞붙어 10-4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규모의 승인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총 55개팀이 출전했으며, 약 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고등부문 컬링에서는 의정부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신경용 코치가 이끄는 의정부고( 스킵 박상우, 문시우, 최재혁, 서지민,)는 A조 예선경기를 모두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해  전북 사대부고를 만나 11- 2로 꺾은 뒤 결승전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서울체고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의정부고는 2013년 회장배 우승 이후 6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신경용 코치는 캐나다 전지훈련으로 시차 적응이 힘들었는데도 우승을 차지해 기쁘고 최종길 회장님의 "전폭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고부 의성고와 전북사대부고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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