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남자컬링, 아·태선수권서 카타르 꺾고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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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남자컬링, 아·태선수권서 카타르 꺾고 첫승
  •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11.02 2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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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컬링 국가대표팀(경북체육회) 스킵 김창민이 스톤의 방향을 지시하고 있다.

[윈터뉴스=임형식 기자]남자 컬링 국가대표팀(경북체육회)이 2019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PACC)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제압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창민 스킵이 이끄는 남자 컬링 대표팀은 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 예선 1차전에서 카타르를 16-0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첫 승리를 거뒀다.

한편 여자컬링 대표팀(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은 2일 예선 1차전에서 일본에 5-6으로  패했다.
대표팀은 6엔드까지 2-3로 밀렸지만 뒷심을 발휘하며 7.8엔드에 대거 3점을 뽑아 5-3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일본은 9엔드에 2득점하며 5-5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10엔드에 득점에 유리한 후공으로 시작한 한국은 일본에 1점 스틸 당하며 아쉽게 경기를 내줬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0팀(한국, 호주, 중국, 대만, 홍콩, 일본,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카타르), 여자부 8팀(한국, 호주, 중국, 대만, 홍콩, 일본, 카자흐스탄, 카타르)이 참가했다.

한편 이번 아시아·태평양선수권에는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출전권 2장과 세계남자컬링선수권 출전권 1장이 걸려 있다.

한국 남자 팀은 3일 09:00시에 일본과 대회 2차전 대만과 19시에 대만 대회 3차전을 갖고 여자팀은 3일 14:00에 카자흐스탄과 대회 2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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