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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9 여자축구, 이정민 결승골 4강…6일 남북대결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1.04 00:37
U-19 여자축구 대표팀이 이정민의 결승골로 미얀마를 꺾고 북한과 4강 대결을 벌이게 됐다.[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 축구대표팀이 후반 34분 이정민(위덕대)의 결승골에 힘입어 미얀마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서 남북대결로 결승 진출팀을 가리게 됐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일 태국 촌부리에서 벌어진 미얀마와의 대회 B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2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일본이 3전 전승으로 1위에 올랐다.

한국의 4강 상대는 A조 1위 북한이다. 6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번 대회 1∼3위팀이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한국이 4강에서 북한을 이기면 확정이다.

미얀마의 집중 수비에 고전하다가 후반 34분 이정민(위덕대)의 크로스가 골키퍼 손에 맞고 골로 이어졌다. 자책골로 됐다가 AFC는 최종적으로 이정민의 골로 인정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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