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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21호골 터뜨린 즈베즈다전서 한국인 최다골 도전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1.06 11:38
토트넘의 손흥민이 백태클 충격을 딛고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의 유럽 무대 한국인 통산 최다골 기록에 다시 도전한다.

FA, 손흥민 레드카드 철회…3경기 출장정지도 소멸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뛸수 있는 상태다” 출전 예고
지난달 즈베즈다 경기서 멀티골로 차범근 121골 타이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진 눈앞에서 벌어진 끔찍한 부상 장면에 충격을 받은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에 대한 토트넘의 항소를 받아들여지면서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레드카드를 철회했다. 3경기 출장 정지 징계 또한 소멸됐다.

FA 대변인은 6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인 트위터를 통해 "FA 규제위원회가 손흥민에 대한 판정이 잘못됐다는 판정을 내렸다"면서 "손흥민이 토트넘의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손흥민이 정신적 충격을 이겨내고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출격할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흥민은 당장 2골을 터뜨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츠르베나 즈베즈다 경기장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 경기를 벌인다.

이 경기서 손흥민은 백태클 충격을 딛고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유럽 무대 한국인 통산 최다골 기록에 다시 도전한다.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 골(121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출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괜찮다. 우리와 함께 한다. 그는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어 뛸 수 있는 상태다”라며 출전을 예고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후반 34분 고메스를 향한 백태클 반칙을 범했다.

손흥민의 태클에 중심을 잃은 고메스는 앞에 있던 세르쥬 오리에와 충돌하면서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당했다.

손흥민은 예상치 못한 고메스의 큰 부상에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별다른 항의 의사를 표하지 않은 채 스태프의 부축을 받아 라커룸으로 향했다.

당시 EPL 사무국은 "손흥민의 백태클이 고메스의 안전을 위협했다"는 것을 레드카드의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이 판정이 다소 과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토트넘 또한 즉시 항소했다.

결국 FA가 이 징계를 철회하면서 레드카드가 소멸됐고 동시에 3경기 출전 정지 또한 풀렸다.

손흥민은 10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도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당초 멘털 회복 등을 이유로 원정길 동행이 불투명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도 있었지만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단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해 베오그라드로 이동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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