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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박정현 첫 출장…LG 탈꼴찌 현주엽 감독 웃었다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1.07 01:12
프로농구 LG가 탈꼴찌에 성공하며 현주엽 감독도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프로농구 LG, KT 잡고 8위로 점프…라렌 26점 폭발

프로농구 창원 LG가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선수 41명 가운데 전체 1순위로 지명한 박정현이 첫 출장한 경기에서 부산 KT를 잡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현주엽 감독도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LG는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T와 경기에서 82-71로 이겼다.

LG는 시즌 4승(9패)째를 거두며 10위에서 8위로 점프했다.

또 이번 시즌 원정 5전 전패, 지난 시즌 포함 원정 8전 전패의 사슬을 끊고 9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외국인 선수 캐디 라렌이 26점 10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정성우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2점, 정희재도 12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LG 현주엽 감독도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현 감독은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는 캐디 라렌도 잘 해줬지만, 국내선수들 득점과 자신감이 살아난 게 반갑다. 국내선수들 역할 덕분에 이겼다고 할 수 있다”고 기뻐했다.

현주엽 감독은 이어 “허 훈에게 많은 점수 내줬는데, 오늘 허 훈 득점을 낮추자고 한 작전에 잘 움직여줬다”고 승리요인을 꼽았다.

2019 국내신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G에 지명된 박정현은 신인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데뷔전을 치렀다. 2분53초를 뛰며 슛을 한 차례 시도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KT는 박준영이 15점 6리바운드를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프로농구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인 허훈이 2점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KT는 시즌 6패(5승)째로 안양 KGC인삼공사와 공동 5위가 됐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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