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프로배구
마침내 ‘배구 여왕’ 등극, GS칼텍스 강소휘 생애 첫 MVP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1.08 16:06
도드람 2019~2020 V-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GS칼텍스 강소휘.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남자배구는 OK저축은행 초반 돌풍의 주역 송명근 MVP

여자배구의 GS칼텍스 강소휘(22)가 생애 처음으로 ‘배구 여왕’의 칭호를 획득했다.

강소휘는 도드람 2019~2020 V-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강소휘는 8일 발표된 1라운드 여자부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총 29표 중 18표를 획득했다. 팀 동료 러츠(11표)를 제치고 생애 첫 MVP 기쁨을 누렸다.

강소휘는 1라운드에서 공격 종합 1위(공격 성공률 44.23%), 서브 부문 1위(세트당 0.611개 성공)를 1위를 달성하며 펄펄 날았다.

또한 팀 동료 이소영, 러츠와 함께 강력한 삼각편대를 구축하며 2009~2010시즌 이후 10시즌 만에 GS칼텍스가 라운드 전승을 거두는데 앞장섰다.

시상식은 14일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IBK기업은행전에서 실시된다.

이번 시즌부터 라운드 MVP 수상자들에게 수영되는 상금 규모를 확대, 지난 시즌 100만원에서 100만원 오른 2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OK저축은행의 초반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송명근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 1라운드 최고의 별로 뽑혔다.

송명근은 6일 발표된 1라운드 남자부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총 29표 중 21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삼성화재 박철우(4표)를 제치고 수상자로 결정됐다.

지난 시즌 무릎 부상 후유증으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던 송명근은 올 시즌 완전한 부활을 알렸다. 6경기에서 101득점(9위), 공격성공률 51.81%(6위) 등으로 OK저축은행의 공격 한 축을 책임졌다.

덕분에 OK저축은행은 예상을 깨고  1라운드 5승 1패로 당당히 V리그 남자부 선두에 올라 있다.

남자부 시상식은 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전에서 실시된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저작권자 © Winter News Kore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윈터뉴스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139,5층  |  문의 : 070-7722-0112
제호 : 윈터뉴스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02922  |  등록일 : 2013년 08월 29일  |  발행-편집인 : 송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희준
Copyright © 2019 Winter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