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프로농구
‘격세지감’ 지난해 9위 SK, 통합챔피언 현대모비스 완파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1.23 00:10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가 지난해 통합챔피언 현대 모비스를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 [사진 = KBL 제공]

1년만에 격세지감이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018-2019 정규리그에서 승률 0.796로 1위였고 서울SK는 승률 0.370로 9위에 턱걸이하며 간신히 꼴찌를 면했다.

현대모비스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꺾고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1년만에 처지가 뒤바뀌었다. 프로농구 서울 SK는 울산 현대모비스를 30점차로 완파하며 선두의 위용을 과시했다.

SK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주축 5명이 두 자릿수 점수를 올리는 고른 활약 속에 90-60, 30점차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SK(12승4패)는 2위 원주 DB(10승6패)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했다.

현대모비스는 트레이드 이후 준수한 경기력으로 2승2패를 기록했지만 이날 초반 주도권 싸움에 밀리면서 대패를 당해 자존심을 구겼다.

SK는 애런 헤인즈(20점), 자밀 워니(16점)를 중심으로 안영준과 최준용이 나란히 14점, 최성원이 11점을 올렸다. 잘 풀리는 팀의 전형적인 고른 득점 분포도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1쿼터에 7점에 그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리온 윌리엄스와 김국찬이 각각 14점, 12점을 올리는데 만족했다.

SK는 1쿼터에서 24-7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2쿼터에서 흐름을 놓치지 않으며 무난한 승리를 챙겼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저작권자 © Winter News Kore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윈터뉴스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139,5층  |  문의 : 070-7722-0112
제호 : 윈터뉴스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02922  |  등록일 : 2013년 08월 29일  |  발행-편집인 : 송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희준
Copyright © 2019 Winter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