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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실족사, 너무나도 짧았던 21년의 삶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1.23 21:05
실족사 김성훈의 생전 모습. 지난해 9월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무사에서 한화 선발투수 김성훈이 역투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투수 김성훈 광주서 사망
김민호 KIA 타이거즈 코치 아들 사고사 ‘충격’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장래가 기대되는 투수이자 김민호 KIA 타이거즈 코치 아들로서의 21년의 삶은 너무 짧았다.

한화 이글스의 투수 김성훈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1세. 야구계와 팬들은 추모의 물결이다.

한화는 23일 "오늘 오전 광주 모처에서 김성훈 선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에서 사인과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실족사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김성훈은 잠신중-경기고를 졸업하고 2017년 2차 2라운드 15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김민호 KIA 타이거즈 코치의 아들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유망주 투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만개하지 못하고 짧은 생을 마감했다. 지난 시즌 1군에 데뷔, 10경기 27⅔이닝을 소화하며 2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2019시즌에는 15경기 22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4.84를 거뒀다.

빈소는 광주 선한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은 25일이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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