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의정부 송현고, 2주 연속 WCT 주니어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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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의정부 송현고, 2주 연속 WCT 주니어 대회 우승
  • 임형식 기자
  • 승인 2019.11.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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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WCT 주니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의정부 송현고 선수들이 드로피를 들고 좋아 하고 있다. 권솔.김지윤.박유빈.이수현.임서린 (왼쪽부터)

[윈터뉴스=임형식 기자]국가대표 후보 선수 의정부 송현고가 캐나다 국외 전지훈련으로 참가한 첫 대회인 월드투어 오코 톡스 U18 주니어 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송현고는 지난 17일 캐나다에서 열린 대회에서 시차 적응 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예선 성적 2승1패로 조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에 예선에서 패했던 첼딘 몰나르팀을  결승전에서 다시 만다 9-2로 설욕하며 정상에 올랐다.

스킵 박유빈, 서드 김지윤, 세컨 이수현, 리드 임서린 으로 팀을 꾸린 송현고는 캐나다(Team Molnar) 맞아 1.2엔드에 먼저 4점을 뽑은 뒤  3.4엔드에 2점을 내주고 5엔드에 대거 5득점 하면서 일찌감치 패배를 인정하는 악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 24일 열린 앨버타 컬링 투어 U18  2차 대회에서도 예선 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결승전에서 M.sawiak 팀을 만나 3엔드까지 득점 없이 0 의 행진으로 이어 가다 4엔드에 먼저 1점을 뽑았으나 5엔드 2점을 내주었다. 하지만 송현고는 6.7엔드에 3점을 따내 4-2로 꺾고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2주 연속 WCT 주니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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