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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 아깝네’ 김세영, 고진영에 2천만원 차이로 2위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1.25 17:59
김세영(26)이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고진영에 이어 시즌 상금 2위를 차지했다.

김세영 1위 최고상금 150만 달러 CME 투어 챔피언십 우승
고진영, 한국 선수 첫 올해의 선수·베어 트로피·상금왕 독식

김세영이 LPGA 투어 사상 가장 많은 150만 달러의 1위 상금을 챙기며 시즌 상금왕 고진영에게 간발의 차이로 2위에 올랐다.

김세영의 시즌 상금은 275만3천99달러(한화 32억 3,764만 4,424 원)였고, 고진영은 277만달러(한화 32억 5,752만원)를 기록했다. 금액으로는 불과 2천여만원 차이.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쳐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친 김세영은 2위 찰리 헐(잉글랜드)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LPGA 메디힐 챔피언십과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세영은 시즌 3승째이자 통산 10승 고지에 올랐다. 이는 박세리(25승), 박인비(19승), 신지애(11승)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네 번째다. 또한 한국 선수 LPGA 투어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15승)로 작성했다.

찰리 헐은 마지막 날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김세영을 압박했다. 그러나 김세영은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켰다.

김세영은 LPGA 투어 사상 가장 많은 150만 달러(한화 약 17억7000만원)의 상금도 챙겼다.김세영은 상금랭킹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김세영은 시즌 상금 275만3천99달러(한화 32억 3,764만 4,424 원)를 기록하며 1위 고진영에게 간발의 차이로 뒤졌다.

2번홀에서 버디로 시작한 김세영은 곧바로 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6, 8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했지만, 9번홀에서 다시 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후반 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고진영이 지난달 13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CC에서 열린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FR에서 우승한후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고진영(24)은 전관왕을 달성해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마지막 날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고진영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공동 11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상금랭킹 1위, 평균 타수 부문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세계랭킹, 올해의 선수 등 주요 부문에서 모두 1위를 휩쓸었다. 고진영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올해의 선수, 베어 트로피(최저 타수상), 상금왕을 모두 휩쓴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 공동 11위 상금 5만9천360달러를 포함해 시즌 상금 277만달러(한화 32억 5,752만원)를 기록, 한국 선수로는 2009년 신지애, 2010년 최나연, 2012년과 2013년 박인비, 2017년 박성현에 이어 통산 6번째 LPGA 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재미교포 대니얼 강과 넬리 코르다(미국)는 나란히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소연(29)은 마지막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 공동 9위에 올랐다.

이정은(23)은 고진영과 함께 공동 11위에 올랐고, 박인비(31)와 허미정(30)은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해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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