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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고예림 루트도 터졌다! 현대건설 ‘광폭’ 공격라인
윈터뉴스코리아 | 승인 2019.12.02 00:49
수원 장안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세터 이다영이 토스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여자배구 현대건설, 세터 이다영 제외 공격수 5명 두자릿수 점수
남자배구 대한항공, '비예나 39점 펄펄' 현대캐피탈에 설욕 승리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세터 이다영의 센스있는 볼 배급과 헤일리, 양효진, 정지윤, 고예림, 황민경등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박정아가 25점으로 분전한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

현대건설은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3-1(25-17 23-25 25-21 25-15)로 격파했다. 승점 22(8승3패)로 흥국생명(6승 5패 승점 20)을 끌어내리고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헤일리(18점), 양효진(15점), 정지윤, 고예림(이상 14점), 황민경(12점) 등 세터 이다영을 제외한 주전 선수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점수를 올렸다.

한국도로공사는 외국인 선수 테일러의 부상 공백을 극복하지 못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박정아가 팀 60점 중 25점을 책임졌지만 최근 2연승에 제동이 걸리며 5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남자배구에서는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과의 리턴매치에서 웃었다.

대한항공은 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전에서 세트스코어 3-2(25-17 25-22 23-25 23-25 15-9)로 이겼다.

사흘 전 안방에서 당한 현대캐피탈전 패배로 8연승에 실패한 대한항공은 천안 원정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승점 26(10승3패)으로 우리카드(승점 24 9승3패)를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다. 올 시즌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점령한 팀이 됐다.

외국인 선수 비예나는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39점을 올렸다. 후위공격 15개, 서브에이스 5개, 블로킹 3개로 트리플크라운까지 달성했다. 정지석과 곽승석은 각각 17점과 15점으로 힘을 보탰다.

초반 두 세트를 허무하게 빼앗긴 현대캐피탈은 3,4세트를 모두 2점차로 따내며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는 힘을 내지 못하면서 3연승에 실패했다. 새 외국인 선수 다우디는 대한항공의 집중 견제에 막혀 17점 공격성공률 38.46%에 그쳤다.

윈터뉴스코리아  webmaster@winter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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